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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산동구 하수구막힘 식당 배수구 뚫기 뚫음 개업한지 한달만에 막힌곳 해결해드렸어요새 창 열림

by 장난스러운마카롱20 posted Sep 13, 202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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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미아나 나트랑, 드디어 스노클링을 하다​JW메리어트에 이어 방문한 다음 리조트는 아미아나 나트랑이다.​12년 전, 태국 피피섬에서 처음 스노클링을 접했을 때의 기억이 꽤 좋게 남아 있었다.그래서 신혼여행으로 갔던 모리셔스에서도 스노클링을 은근히 기대했는데…​피치 못할 사고(?)를 당하는 바람에나는 인도양의 물맛을 다리까지만 보고 말았다.​그 후로도 스노클링에 대한 아쉬움은 계속 남아 있었고,​그러다 드디어!​“그래, 아미아나 나트랑.네가 나의 오랜 갈증을 해소해주는구나!”​결국 여기도 내가 가고 싶었…어!! ​아미아나 리조트는 나트랑에 두 지점이 있는데,스노클링을 목적으로 한다면 ‘아미아나 나트랑’으로 예약해야 한다.​이건 아미동 하수구 꽤 중요한 포인트이니예약할 때 꼭 확인하시길.​그리고 첫인상은,​로컬 리조트답게서비스와 시설은 전반적으로 평범한 편이었다.​JW메리어트에서 워낙 호사를 누리고 넘어와서 그런지더 그렇게 느껴졌을지도 모르겠다.​하지만…​아미아나에 온 진짜 이유는 따로 있었다.​바로 스노클링. ​디럭스 키즈룸아미아나는 빌라동과 호텔동으로 나뉘어 있다.​우리 부부만 왔다면 아마 고민 없이 빌라동을 선택했겠지만,​결국 나는 배 모양 침대가 있는 알파룸의 유혹을 뿌리치지 못하고호텔동으로 예약했다. ​아이들이 있다면 알파룸이 있는 호텔동도 나름 괜찮은 선택인 것 같다.​무엇보다 호텔동 아래에 편의점과 키즈룸이 있어서아이들과 지내기에는 생각보다 편리했다. 아미동 하수구 ​다만 시설은 전반적으로 연식이 느껴지는 편.​화장실은 두 개였는데,알파룸에 있는 샤워부스는 하수구가 물을 잘 내려보내지 못해서결국 사용하지 않았다.​그리고 사진에는 담지 못했지만 조식은 생각보다 가짓수가 많았다.​문제는 우리가 방문했던 6월 초,조식당이 정말… 너무너무 더웠다는 것. ​더운 날씨에 에어컨까지 시원하게 돌아가지 않으니앉아서 여유롭게 아침을 먹는 것 자체가 쉽지 않았다.​무엇보다 식사를 하면서 보니직원분들도 너무 지쳐 보이셔서 괜히 마음이 짠했던 기억이 난다…ㅠ​조식 메뉴의 가짓수는 괜찮았지만,그날은 맛을 제대로 즐길 여유가 없었던 아침. ​하지만!!!​아미아나에는 이런 단점들을 한 방에 커버해주는 훌륭한 비치가 아미동 하수구 있다. ​물이 정말 깨끗하고,모래사장도 넓고 부드러워서 아이들과 놀기에도 좋았다.​무엇보다 내가 아미아나를 선택한 가장 큰 이유였던 바다.​이 정도면 시설이 조금 낡은 것도,조식당이 조금 더웠던 것도어느 정도 용서가 된다. ​그리고 드디어…​12년 동안 기다려온 나의 스노클링 타임이 시작된다. ​오전 시간에는 물고기도 제법 잘 보인다. ​조식당에서 가져온 식빵을 조금씩 나눠주니물고기들이 무섭도록 달려든다.​“얘들아… 천천히 먹어…”​생각보다 훨씬 적극적인 녀석들.​덕분에 아이들도 신나고,나도 오랜만에 제대로 스노클링을 즐겼다. ​해피아워에는간단한 간식과 음료도 무료로 즐길 수 있었다.​아이와 함께 방문한다면 참고하면 좋을 아미동 하수구 것들.​* 리조트 곳곳에 흡연구역이 있는 편* 바다 외 수영장은 물 온도가 꽤 높은 편* 조식당은 실내·실외 모두 상당히 더웠다.​그래도 이번 여행에서 아미아나를 선택한 이유는 분명했다.​아이에게 스노클링을 경험하게 해주고 싶었고,바다와 모래사장에서 실컷 놀게 해주고 싶었다.​그 목적만큼은 충분히 이루고 왔다.물도 깨끗했고, 물고기도 생각보다 잘 보였고,아이들과 모래사장에서 놀기에도 좋았다.​그래서 **“한 번쯤 경험해보기 좋은 리조트”**라는 생각은 들지만,​개인적으로는…​재방문은 하지 않을 것 같다. ​이번 여행에서는 충분히 잘 즐기고 왔으니아미아나와는 여기서 아름답게(?) 작별하는 것으로.​그래도 잘 놀다 갑니다!!​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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